이번주 반찬은 이거다…13일까지 이마트에서 최대 '반값' 할인하는 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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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나들이 시즌, 이마트에서 최대 50% 할인받는 비법
한 주 식단 완성하는 갈비·해산물·채소 조합 전략

이마트가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초여름 식재료와 육류, 수산물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나들이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구이용 고기와 쌈 채소, 제철 토마토와 햇감자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해양수산부 지원을 통한 전복과 오징어 등 수산물도 최대 50%까지 가격을 낮춰 주말 식탁 구성을 위한 선택지를 넓혔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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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양상추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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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은 할인 폭이 큰 육류와 채소의 조합이다. 이번 행사에서 미국산 생 갈비 3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 가능하다. LA갈비와 포갈비, 칼집 갈비살로 구성된 이 제품들은 주말 홈 캠핑이나 야외 바비큐에 최적화되어 있다. 지방이 적절히 섞인 갈비살은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해 센 불에 빠르게 익혀 먹는 것이 육즙을 보존하는 비결이다.

함께 판매 중인 양상추는 1000원대 후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성되었는데 아삭한 식감이 강해 구운 고기를 싸 먹거나 잘게 찢어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로 활용하기 좋다.

햇감자, 토마토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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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햇감자는 1.5kg 한 박스에 7000원대로 책정되었다. 5월에 출하되는 햇감자는 수분이 많고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해 소갈비 옆에서 웨지 감자 형태로 구워내면 훌륭한 가니쉬(음식의 외양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곁들이는 장식)가 된다. 감자를 껍질째 깨끗이 씻어 반달 모양으로 썬 뒤 올리브유와 허브 솔트를 뿌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온도에서 20분간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구이가 완성된다. 완숙 토마토 역시 개당 500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진다. 발사믹 식초와 치즈를 곁들인 카프레제 샐러드로 만들어 전채 요리로 내놓는 것도 방법이다.

소불고기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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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중시한다면 신세계포인트 20% 할인이 적용되는 BBQ 모둠 전품목과 1만 원 할인된 1만 9000원대의 한우 양념 소불고기에 주목해야 한다. 모둠 팩에는 삼겹살과 목살 등 대중적인 부위가 포함되어 있어 여러 명의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한우 양념 소불고기는 이미 양념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팬에 볶기만 하면 된다. 이때 남은 양상추를 잘게 썰어 밥 위에 올리고 볶은 불고기를 얹어 불고기덮밥을 만들면 간단한 점심 메뉴로 손색이 없다. 불고기 양념이 배어든 고기는 채소의 수분과 어우러져 별도의 소스 없이도 깊은 맛을 낸다.

전복, 오징어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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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코너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반값 전복이 핵심이다. 황제 활전복은 10마리 구성이 크기에 따라 3만 원대에서 4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전복은 보양식의 대명사로 불리는 만큼 주말 한 끼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전복의 이빨과 내장을 제거한 뒤 칼집을 넣어 버터에 구워내면 전복 버터구이가 된다. 내장은 따로 모아 참기름에 볶다가 불린 쌀을 넣어 전복죽을 끓이면 아이들이나 어르신을 위한 영양식이 된다.

20% 할인된 원양산 오징어는 세 마리에 5000원대 중반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 오징어는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로 즐기거나 고추장 양념에 채소를 듬뿍 넣고 볶아 매콤한 오징어덮밥으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모둠초밥, 순살치킨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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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을 선호하는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에게는 델리 코너가 정답이다. 18알 구성의 초이스 모둠초밥은 포인트 적립 시 1만 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연어, 광어, 새우 등 선호도가 높은 네타(초밥 위에 올라가는 재료)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훌륭한 만찬이 된다.

여기에 델리 순살치킨 3종을 곁들이면 완벽한 주말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치킨은 종류에 따라 7000원에서 1만 1000원대 사이로 구성되었으며 고추 순살이나 반반 순살 등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치킨이 남았다면 다음 날 아침 토마토와 양상추를 썰어 넣고 치킨 샐러드 랩을 만들어 먹는 것도 식재료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팁이다.

간고등어, 백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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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노르웨이 간고등어와 영광 백굴비는 밥반찬으로 구비해두기 좋다. 고등어는 포인트 적립 시 1만 원대 초반, 굴비는 수량에 따라 2만 원대에서 4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고등어는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튀기듯 구워내면 껍질의 고소함이 극대화된다. 굴비는 찜통에 쪄서 담백하게 즐기거나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우면 밥도둑이라 불릴 만큼 감칠맛이 뛰어난 반찬이 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판매되는 김제 햇감자를 얇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고등어조림을 만들면 감자의 전분기가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어 풍미를 더해준다.

이처럼 이번 이마트 할인 행사는 단순히 가격을 낮춘 것에 그치지 않고 식재료 간의 유기적인 조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고기 요리에 곁들일 쌈 채소와 구이용 감자, 후식이나 샐러드용 토마토, 그리고 일요일 아침을 책임질 생선 조림까지 한 번의 장보기로 일주일 식단을 완벽하게 설계할 수 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여부에 따라 할인 폭이 크게 달라지므로 계산 전 반드시 멤버십 확인이 필요하다. 행사 품목은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해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home 조희준 기자 chojoo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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