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런칭 가속화 하나…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및 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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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열고 오는 30일까지 브랜드 갤러리 운영

지커 코리아가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 브랜드 갤러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해당 전시 공간은 이달 30일까지 운영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커의 기술력과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앞서 7일 진행된 스토어 오픈 기념식에는 천 위 지커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제프 차오 최고운영책임자(COO), 임현기 지커 코리아 대표, 장인우 ZK모빌리티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 연면적 915㎡ 공간에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및 주력 라인업 전시

지커 브랜드 갤러리에 전시된 믹스. / 지커코리아
지커 브랜드 갤러리에 전시된 믹스. / 지커코리아

연면적 915㎡ 규모로 조성된 플래그십 스토어 내외부에는 대형 로고와 브랜드 상징색인 오렌지 색상이 적용됐다. 내부에는 지커의 연혁을 요약한 브랜드 월과 함께, 5년간 30억 달러를 투입해 개발한 차세대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SEA(Sustainable Experience Architecture)의 실제 구조물이 전시된다.

전시 차량으로는 브랜드 핵심 라인업이 전면 배치됐다. 슈퍼 왜건인 001 FR은 최고출력 1300마력, 최대토크 1280Nm의 성능을 갖췄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02초 만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280km다. 다목적차량인 믹스(MIX)는 SEA-M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 4688mm, 휠베이스 3008mm의 제원을 갖췄으며, 조수석 방향에 더블 슬라이딩 도어를 탑재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 최고급 MPV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 및 하이브리드 SUV 9X 공개
지커 브랜드 갤러리에 전시된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 / 권혁재 PD
지커 브랜드 갤러리에 전시된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 / 권혁재 PD

4인승 플래그십 MPV인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도 현장에 전시됐다. 해당 모델은 1열 뒤 칸막이에 43인치 미니 LED 스마트 스크린과 2열 독립 시트를 적용했다. 차체 전·후면 및 휠 허브에는 24K 순금 3g으로 장식된 7개의 엠블럼을 부착하고 측면에 골든 웨이스트라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프라이빗 존에는 대형 SUV 9X가 전시된다. 9X는 3개의 구동 모터와 2.0 터보 엔진을 조합한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이 라인업 최초로 탑재된 모델이다. 이 외에도 전시장에는 차량의 컬러 및 소재(CMF) 옵션과 브랜드 굿즈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운영되며, 갤러리 기간 종료 후에도 상시 유지될 예정이다.

브랜드 갤러리 개장 행사에 참여한 지커 주요 임직원. 우측 두 번째부터 임현기 지커 코리아 대표, 제프 차오 지커 인터내셔널 COO, 천 위 지커 인터내셔널 CEO, 장인우 ZK모빌리티 대표. / 지커 코리아
브랜드 갤러리 개장 행사에 참여한 지커 주요 임직원. 우측 두 번째부터 임현기 지커 코리아 대표, 제프 차오 지커 인터내셔널 COO, 천 위 지커 인터내셔널 CEO, 장인우 ZK모빌리티 대표. / 지커 코리아
천 위 CEO는 “럭셔리 수입차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에서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특징을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문을 열게 될 지커 전시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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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혁재 기자 mobomtax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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