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사교육 비켜!" 광주 10년 만의 수능 만점 쾌거… 이제는 시민이 키우는 '수능만점펀드'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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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예비후보, 시민 참여형 '초대형 교육투자 모델' 공식화… 전남광주 아우르는 '공교육 성공 신화' 정조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수도권 쏠림 현상'과 '사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신화에 짓눌려 있던 지역 교육계에 한 줄기 굵은 희망의 빛이 비친 것이다. 이 같은 지역 공교육의 저력이 생생하게 확인되면서, 다가오는 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로 나선 이정선 후보의 '공교육 혁신 정책'이 학부모와 유권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지역 교육계 종사자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도출된 '수능만점펀드'라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국가나 지자체의 한정된 예산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수동적인 교육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교육 경쟁력을 시민들이 직접 자본을 모아 응원하고 투자하자는 파격적이고 능동적인 시민 참여형 무브먼트다.
이정선 예비후보 측은 이러한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열망을 적극 수용하여 '수능만점펀드'를 공식적인 선거 캠페인 및 향후 핵심 교육 정책 모델로 채택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수능 만점자 배출로 증명된 광주만의 축적된 꼼꼼한 진학 지도 노하우와 공교육 시스템을 전라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이식하고 확산시키겠다는 웅대한 마스터플랜이다.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뭉친다면, 값비싼 사교육 없이도 얼마든지 지역에서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고 서울 최상위권 명문대 진학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구상되는 '수능만점펀드'의 쓰임새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체적이다. 펀드를 통해 모인 시민들의 정성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저소득층 진학 특별 지원 ▲제2, 제3의 수능 만점자를 길러내기 위한 파격적인 수능 만점 장학 프로젝트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를 단숨에 허물어버릴 최첨단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학 컨설팅 전면 확대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전남광주형 공공 윈터스쿨 운영 ▲사교육비의 주범으로 꼽히는 고액 논술 및 심층 면접 공교육 전담 지원 등 5대 핵심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사실상 시민이 주주가 되어 지역 교육의 최첨단 인프라를 직접 깔아주는 거대한 '교육 응원 플랫폼'이 탄생하는 셈이다.
정치권과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시민 참여형 펀드의 잭팟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치고 있다. 과거 선거에서도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펀드 모델이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준 바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시했던 이른바 '이재명 펀드'는 모집을 시작한 지 불과 109분 만에 목표액인 35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조기 마감되는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후보 시절부터 줄곧 강조해 온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주식 시장에 팽배하고, 일각에서는 코스피 7000을 넘어 8000선까지 돌파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연일 쏟아지는 등 국내 투자 심리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는 점도 '수능만점펀드'의 돌풍을 점치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다. 경제에 쏠려 있던 시민들의 투자 열기가 이제는 '가장 확실한 미래'인 지역 교육으로 옮겨붙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역 학부모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광주에 거주하는 한 고등학생 학부모는 "서울 강남이나 목동처럼 대형 학원가가 즐비하지 않은 지방 도시에 살면서 늘 아이에게 뒤처지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공교육만으로도 10년 만에 수능 만점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니 가슴이 벅차다"며 "우리 아이들과 지역의 100년 대계를 위한 펀드라면 기꺼이 쌈짓돈을 보태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향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역 교육계의 한 핵심 관계자는 "과거의 정치 펀드가 단순히 특정 정치인을 향한 팬덤이나 금전적 지지의 상징에 머물렀다면, 이정선 후보가 새롭게 제시하는 이번 '교육 펀드'는 지역의 소멸을 막고 아이들의 든든한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가치 있고 확실한 '사회적 투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압도적인 '공교육 성공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뼈를 깎는 혁신과 더불어 시민들의 뜨거운 자부심, 그리고 능동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