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장성군이 건설 현장의 실무자와 관계자들이 관련 법규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이해하기 쉬운 전문건설업’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에는 복잡한 건설산업기본법의 핵심 내용을 비롯해, 전문건설업과 관련된 각종 신고 제도, 2024년 새해부터 새롭게 달라진 법규와 제도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태조사 및 행정처분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건설업 불공정 관행 근절 노력이 강화됨에 따라, 관계자들의 정확한 법규 숙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에 배부되는 책자가 복잡한 건설 관련 법률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발간된 책자를 관내 전문건설업 회원사 및 건설 관련 민원인들에게 무료로 배부 중이며, 접근성 향상을 위해 희망자에 한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