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주인공" 인천 서구, 청소년 연합축제 'NOW'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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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공원 물들인 53개 부스
인천 서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지금 이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 무한한 가능성을 발산했다.

서구는 지난 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과 광장에서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제3회 서구청소년시설 연합축제 NOW’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서구 관내 및 인천 지역 학교 소속 11개 동아리 팀이 무대에 올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그간 갈고닦은 끼를 마음껏 펼치며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53개의 테마별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4차 산업 체험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비즈 주얼리 제작 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11종의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모범 청소년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시설관리공단 역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이들을 시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축제가 청소년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