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지원
작성일
송촌동에 합동 도움 창구 운영…고령자·장애인 전자신고 지원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대덕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창구는 송촌동 행정복지센터 1층 북대전세무서 대덕민원실 옆에 마련됐으며, ‘신고 도움 창구’와 ‘자기 작성 창구’로 나눠 운영된다.
신고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담당 공무원이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그 외 납세자는 자기 작성 창구를 이용하거나 국세청 홈택스와 위택스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전자신고할 수 있다.
구는 신고 마감일 민원 집중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신고·납부도 당부했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납세자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며 “구민들이 혼란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