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곳곳 강한 비…돌풍·우박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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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충남 지역은 오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12일 대전·충남 지역은 오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사진=장윤아 기자
12일 대전·충남 지역은 오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사진=장윤아 기자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12일 대전·충남 지역은 오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충남권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일부 충남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출근 시간대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한 비로 인한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에 유의하고 낙뢰와 강풍에 따른 시설물 피해와 보행자 안전사고, 농작물 피해 가능성에도 대비해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부여·아산·예산 23도, 홍성·금산·논산·천안·청양·서산·당진 22도, 계룡·서천 21도, 보령·태안 20도 등 전날과 비슷하겠다.

비는 밤부터 대부분 그치겠고, 내일(13일)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이후 낮 기온이 21~26도로 오르겠다.

또 이날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짙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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