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구포대교·구포역 KTX 품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15일(금)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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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하철 2·3호선 및 KTX 아우르는 사통팔달 교통망에 낙동강 수변 조망 갖춰
- 구포역 신축 개발 및 1만4,000여 가구 신주거타운 선점 효과로 미래가치 기대
- '아이맘부산플랜' 적용으로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가구 분양가 5% 잔금 할인 혜택 제공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최첨단 스마트홈 시스템 등 신축 아파트가 제공하는 주거 편의성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반면 지어진 지 오래된 구축 아파트는 만성적인 주차난과 노후화된 설비 등으로 주거 만족도가 떨어져,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다.

이러한 신축 선호 현상은 아파트 노후도가 심화될수록 더욱 거세지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부동산R114랩스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은 53.7%로 집계됐다. 절반 이상의 아파트가 지어진 지 20년을 넘긴 셈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4.9%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64.1%), 광주(61%), 부산(6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 사진제공=두산건설

특히 전국에서 네 번째로 노후도가 높은 부산의 경우, 아파트 10채 중 6채가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일 정도로 주택 교체 시기가 임박한 상태다. 이처럼 누적된 노후 주택 비율에 비해 도심 내 신규 공급 물량은 제한적이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부산 지역 '얼죽신' 수요자들 사이에서 똘똘한 신축 단지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청약 눈치싸움이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북구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에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15일(금)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지역 개발 초기에 공급되는 이른바 '마수걸이' 단지인 만큼, 향후 인프라 확충에 따른 시세 견인 효과와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곳은 단지명에 걸맞게 입지적 강점이 뚜렷하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서부산의 동맥인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덕천·삼락 IC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통해 부산 도심 및 경남권 주요 도시로 빠르게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을 갖췄다.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를 사로잡을 교육 및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가람중학교를 비롯해, 인근에 구포초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보 통학을 보장하는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며, 인근에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등이 자리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에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지역 가치를 높이는 굵직한 개발 호재도 대기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구포역(경부선) 4층 규모 신축개발과 구포역~가야차량기지창 철도지하화(계획)가 나란히 추진되며 서부산권 대장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조성을 완료한 금빛노을 브릿지 및 감동나루길 리버워크가 단지 인근에 자리해 탁월한 수변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이 근접해 있으며, 구포 재래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사업(‘26년 완료 예정)이 진행 중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두산건설의 축적된 시공 노하우가 담긴 상품성도 차별화 포인트다. 외관에는 위브시그니처 측벽 및 커튼월룩(일부)이 적용되며, 옥탑구조물, 야간경관조명, 옥상파라펫 특화(전동)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특히 전 세대에 유리난간을 도입해 위브만의 남다른 감각으로 독창적인 주거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

입주민의 품격을 높일 다채로운 커뮤니티 특화도 눈에 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고품격 여가 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공동육아시설, 경로당, 어린이집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독서실(남, 여), 스터디룸 등이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되어 3040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췄다. 해당 플랜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즉시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골자로 한다.

단지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대폭 상향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당첨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했다. 일반분양 물량의 약 73%인 210가구가 이 혜택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로 평가받는다.

단, 이 5% 잔금 할인 혜택은 최초 계약자에게만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 시에는 혜택이 소멸한다. 이는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진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3040 핵심 주거 수요층에게 온전한 혜택을 돌려주기 위함으로 이번 특별공급에 실수요자들의 치열한 청약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노후 주택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통 요충지를 선점한 브랜드 신축 단지의 희소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특히 실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맘부산플랜 혜택과 광역 교통망을 동시에 거머쥔 단지는 향후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대장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23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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