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위한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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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399곳 지원…문해·돌봄 중심 운영 강화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관내 전체 영유아가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대전교육청 특색 사업이다.
교육청은 올해 ‘교육과정 운영 및 교사 역량 강화’와 ‘이용 시간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정하고 문해 교육과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참여를 신청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99개 기관이다. 기관별 평균 300만 원씩 총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질 높은 문해 교육 환경 조성과 학부모 수요 맞춤형 돌봄 여건 개선에 나선다.
또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온라인 설명회와 교사 대상 독서 문해 교육 연수를 운영하고, 현장 방문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대전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