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살예방센터-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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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자살예방 분야 시민실천단 사전교육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 해결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청년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협약이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 운영 ▲생명존중 인식개선 홍보 활동 ▲청년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 확대 ▲SNS 기반 자살유발정보 및 유해정보 모니터링 활동 ▲지역사회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연 상임팀장, 송선영 팀장, 허미룸 팀원, 한혜연 송원대학교 간호학과 학생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도연 광주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은 “청년 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활동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협력해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진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 회장은 “간호 전공자들의 전문성과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리더 봉사단은 지역 기반 전·현직 간호학과 학생회장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연합 봉사단체로, 현재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은 광주광역시 5개구 지역아동센터 위생·성교육 활동, 광주 북구 침수피해 복구 활동, 홀몸어르신 정서지원 활동 등 다양한 간호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