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셀렉트, 도쿄 ‘코스메 랩’ 참가… 일본 뷰티 핵심 인사와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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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뷰티 시장 공략, 인플루언서 직접 만남으로 신뢰 확보

뷰티·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 뉴셀렉트가 일본 시장 내 영향력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추진한다. 뉴셀렉트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인 이옴(EIOM)과 샤르드(CHARDE)가 오는 16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개최되는 뷰티 체험형 행사 '코스메 랩(COSME LAB)'에 참가하기로 했다.
코스메 랩은 일본 내 주요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신상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뷰와 콘텐츠를 제작하는 형태의 체험형 팝업 프로그램이다. 일본 시장에서 실사용 후기 기반의 소비 문화가 점차 강화되면서 이 행사는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 접점을 만드는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뉴셀렉트는 큐텐재팬(Qoo10 Japan) '메가데뷔 어워즈'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한 샤르드와 이옴을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제품 제형과 사용감 효능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일본 현지 뷰티 핵심 인사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스탬프 랠리 형식으로 브랜드 부스를 순환하며 제품을 체험하게 되는데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이 자연스럽게 콘텐츠 제작과 리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일본 시장 특성상 광고성 메시지보다 실사용 경험 기반의 신뢰 형성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현지 소비자 및 인플루언서와의 직접적인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바이럴 확산과 재구매 기반 강화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는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한 리뷰 콘텐츠가 브랜드 신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코스메 랩 참가를 통해 현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일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강점이 보다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