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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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원센터부터 하천 정비까지, 임실군 15억원 특별교부세 확보
임실군, 장애인 복지와 수해 예방에 15억원 투자
전북 임실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에 투입될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특별한 재정수요 발생 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보전해 주는 재원으로, 올 상반기 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개 사업 9억원과 재난안전 분야 1개사업 6억원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임실군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사업 9억원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6억원 등이다.
‘임실군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장애인 체육시설인 ‘임실군 반다비 체육센터’와 복합화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자활·자립 및 복지증진을 위한 One-Stop 지원 서비스 구축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로 인한 농경지 및 주택 침수피해 위험이 상존해 온 청웅면 향교리 일대의 백이천 지방하천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그동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박희승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에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는 등 교부세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전해졌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군민 안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군의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