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시간·일정·중계 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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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국 월드컵 최종명단 26인 발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26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가 16일 오후 3시 30분 KT광화문빌딩에서 진행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설 26인이 이날 확정된다.

◆2026 한국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중계는?
KBS는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 최종명단 발표 현장을 1TV로 생중계한다. 조원희·박찬하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는다.
먼저 골키퍼는 조현우(울산),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 세 명의 승선이 유력하다. 수비진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설영우(즈베즈다),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등이 거론된다.
부상 중인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의 합류 여부와 이기혁(강원 FC), 조위제(전북 현대), 권경원(FC 안양) 등의 깜짝 발탁 가능성도 주목된다.
중원과 공격 2선은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합류가 기정사실에 가깝다. 남은 자리를 두고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시티), 배준호(스토크시티), 권혁규(카를스루에), 홍현석(헨트) 등이 막판까지 경쟁을 펼친다.
최전방은 손흥민(LA FC),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조합이 유력하다. 조규성은 소속팀 미트윌란이 덴마크컵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K리그에서 상승세를 탄 이동경(울산 HD)과 이승우(전북 현대)도 막판 경쟁에 가세했다. 이승우는 홍명보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고, 이동경은 공격포인트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이어갔다.

북중미 월드컵 중계는 KBS와 JTBC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KBS 중계진은 이영표·전현무·남현종·박주영·김신욱·조원희·박찬하·정우원으로 꾸려졌다. JTBC는 배성재·박지성 콤비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다음 달 11일 개막해 7월 19일 막을 내린다. 대한민국은 A조에 편성돼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 월드컵 일정 (조별리그 / 한국 시간 기준)
1차전: 6월 12일(금) 오전 11시 vs 체코 (과달라하라)
2차전: 6월 19일(금) 오전 10시 vs 멕시코 (과달라하라)
3차전: 6월 25일(목) 오전 10시 vs 남아프리카공화국 (몬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