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이웃 돌본다”...'마을 이음’ 수행기관 3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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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 돌봄 공동체 조성 추진...11월까지 현장 사업 진행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함께 돌보는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대전형 통합돌봄 마을 이음' 공모사업의 최종 수행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노인복지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각각 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돌봄 사각지대 발굴, 주민 참여형 돌봄 공동체 조성,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모델을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사업이 마을과 사람을 잇는 든든한 돌봄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