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허명숙 간호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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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운영 안정화 공로
- 간호 인력 교육체계 구축…성과평가 S등급 성과도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허명숙 간호과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병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허명숙 간호과장이 지난 13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워크숍’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요양기관 간호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의료진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허 과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과정에서 운영 체계 구축과 인력 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병동 확대에 따른 간호 인력 배치와 교육 시스템 정비, 운영 안정화 등에 참여하며 관련 업무를 총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 인력 운영 체계 정비…성과평가 S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야간전담간호사 제도와 대체간호사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병동 운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신규 입사교육과 직무교육을 정례화하고 병동 운영 지침서와 직무기술서를 정비하는 한편, 간호기록 프로토콜 전산화를 추진해 업무 표준화와 정확성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운영 개선 노력은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고 의학원 측은 설명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확대해 현재 248병상 규모의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의학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병동 운영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안전한 입원 환경 조성과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