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세어도 행정선 선착장 만석부두로 임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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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결정

인천 서구는 세어도 행정선 ‘정서진호’의 접안시설인 경인항 관리부두 부잔교가 파손됨에 따라, 임시 선착장을 동구 만석부두로 변경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잔교의 무게추 와이어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결정되었다.

인천해양수산청은 시설 복구에 약 2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대체 선착장 이용을 권고했다.

이에 서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인천 동구 소재 만석부두를 대체 선착장으로 지정했다.

만석부두 이용 시 기존 경로보다 편도 기준 약 25분 이상 추가 소요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체 선착장을 확보했다”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이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인천해양수산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