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7년 컵빙수 노하우로 '마빙' 3종 신메뉴 출시

작성일

레트로 감성 담은 '마빙' 3종 출시

더벤티가 '마빙' 3종을 출시했다. / 더벤티 제공
더벤티가 '마빙' 3종을 출시했다. / 더벤티 제공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시즌을 맞아 '마시는 빙수'라는 마빙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컵빙수 시장이 다양한 브랜드의 참여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더벤티는 오랫동안 운영해온 컵빙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더벤티는 2019년부터 1인용 컵빙수를 여름철 대표 메뉴로 꾸준히 운영했으며, 컵빙수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빙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토핑 구성을 더욱 다양화했으며, 레트로 감성을 담은 콘셉트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마빙 신메뉴는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이천쌀 비빔 마빙'은 비빔밥의 개념에서 영감을 얻은 이색 컵빙수로, 지난해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이천쌀과 흑임자를 식재료로 활용했다. 이천쌀을 베이스로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와 다양한 토핑을 조화시킨 제품으로 달콤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메뉴인 '옛날 단팥딸기 마빙'은 우유 베이스에 딸기 풍미를 더하고 아이스크림과 여러 토핑을 얹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컵빙수다. 세 번째 '추억의 수박화채 마빙'은 여름을 대표하는 수박화채를 컵빙수 형태로 재해석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신메뉴 3종은 미디엄 사이즈인 14온즈부터 라지 사이즈인 20온즈까지 선택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양과 가격 모두에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또한 기존의 익숙한 맛과 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토핑과 재미 요소를 접목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신메뉴 마빙 14온즈와 아메리카노 세트, 신메뉴 마빙 14온즈 1+1 세트 할인 등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컵빙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관련 메뉴를 선보이는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오랜 기간 컵빙수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맛과 재미를 강화한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름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