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양다리구이?…'생방송 투데이' 21일 찾아간 합정 가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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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의 양다리구이 맛집

하루의 피로를 맛있는 한 끼로 달래고 싶은 저녁 시간, 전국 곳곳의 화제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SBS '생방송 투데이'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침샘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 생활 정보까지 폭넓게 전하는 프로그램 구성 가운데 이날 방송은 푸짐한 비주얼의 대왕 양다리 구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AI로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AI로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21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이슈' '대한민국 긴급상황' '오르락 내리락' '맛있는 퇴근' '투데이 연예' '희망 티비' 코너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많은 관심이 쏠리는 코너는 단연 '맛있는 퇴근 - 오늘은 대왕 양다리 구이 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로우샹로우'를 찾아 특별한 양고기 요리를 소개한다.

'로우샹로우'는 초벌구이를 거친 큼직한 양다리를 그릴 위에서 다시 구워 먹는 방식의 '양다리구이' 메뉴로 알려진 곳이다.

양고기는 특유의 풍미 덕분에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식재료다. 숯불에 구워낸 양고기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양꼬치와 양갈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양고기 전문점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대표 메뉴인 '양다리구이' 외에도 다양한 양고기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양꼬치와 고급 양갈비를 비롯해 얼큰한 국물 요리인 마라양전골, 면 요리인 우유도삭면과 양육도삭면, 중식 메뉴인 꿔바로우 등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다. 여러 종류의 요리를 곁들여 즐길 수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로우샹로우, 구글 지도

방문객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리뷰에는 "여기 정말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좋으면서 현지 느낌 나더라고요" "양꼬치, 양다리, 양갈비 맛집입니다" "고기가 잡내 안 나요" "육즙 가득하고 숯향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가요" "양다리 잘 익혀서 구워 잘라줘 편하게 먹었어요. 남은 뼈는 탕을 끓여주는데 뼈다귀탕이 예술이에요"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특히 양고기 특유의 향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도 잡내가 적다는 평가를 남긴 점이 눈길을 끈다. 양고기는 손질과 숙성, 향신료 사용 방식에 따라 풍미 차이가 크게 나는 식재료인 만큼 전문적인 조리 과정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또한 남은 뼈로 끓여주는 탕에 대한 호평도 주목된다. 한 가지 메뉴를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양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로우샹로우'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맛집과 생활 정보, 화제의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폭넓게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생활 밀착형 정보 프로그램이다. 음식 한 끼 속에 담긴 지역의 분위기와 문화, 그리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양다리 구이가 퇴근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