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후보, 공식 선거운동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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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지역 곳곳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
국민의힘 옹진군수 후보 문경복이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문 후보는 당초 군민들과 함께하는 출정식을 검토했으나, 영농과 조업으로 바쁜 시기인데다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대규모 출정식 없이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오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갑작스러운 비 소식까지 이어지며 군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사보다 군민 곁으로 먼저 달려가 현장을 살피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날 선거운동원들은 유세차량과 함께 옹진지역 곳곳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했으며, 문경복 후보는 직접 도서지역을 방문해 군민들과 만나 민심 청취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어려운 민생을 회복하고 옹진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선거”라며 “옹진 발전의 확실한 비전과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더 새로운 옹진, 더 행복한 옹진’을 실현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기호2번 문경복 후보 선거캠프는 선거기간 동안 영흥지역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옹진군 전역에서 민생 중심 현장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