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한 낮 26도...맑다가 밤부터 흐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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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권 0.1㎜ 미만 빗방울...교통안전 유의 당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2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23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내일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낮 사이 충남권을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기온은 평년(최저 11~14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평년 기온은 아침 최저 11~14도, 낮 최고 23~26도 수준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논산·천안·청양·부여·보령·서천 26도, 아산·예산 27도, 계룡·금산·서산·태안·당진·홍성 25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 미끄럼과 가시거리 저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