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학문화관,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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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정서 코칭 연계… 수학 자신감 회복 지원

대전수학문화관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수학 학습 태도를 분석해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방법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진단검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 학습·정서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수학 자신감 향상을 돕는다.
상담은 ASKMATH와 U&I 학습유형검사 등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 교사로 구성된 수학학습상담 지원단이 학생별 특성에 맞는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올해 1학기에는 초등학생 16명과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학생이 학교 내 지정 장소에서 상담을 받는 형태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