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이면 자동 가입...자전거·PM 사고 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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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도 시민 자전거보험 운영
사망·후유장해 최대 1200만원 보장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위해 ‘2026년도 대전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 1년간 유지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및 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항목으로는 사망 및 후유장해 각각 최대 1200만 원, 상해 진단위로금 10~50만 원, 입원 위로금 15만 원 등을 포함한다.
또 사고 벌금 2000만 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2009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 고객센터(☎1899-7751)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