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석준, 부산교육감 선거 당선…“공교육 정상화·교육 회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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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 성공…공교육 정상화·교육격차 해소 등 주요 공약 추진 전망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석준 후보가 제00대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되며 부산교육의 수장으로 다시 한 번 선택받았다.

개표 결과 김 당선인은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선거 기간 동안 김 당선인은 공교육 강화, 교육격차 해소, 교권과 학습권의 균형 회복,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해 왔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김 당선인은 “부산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최학봉 기자
당선이 확정된 직후 김 당선인은 “부산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최학봉 기자

당선이 확정된 직후 김 당선인은 “부산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부산교육의 안정과 혁신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공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계에서는 김 당선인이 과거 교육감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과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학력 신장과 교육복지 확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등이 향후 주요 정책 과제로 꼽힌다.

한편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부산교육은 새로운 정책 방향과 함께 교육 현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부산 시민의 선택이 만든 결과”라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대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학생에게는 희망을, 교사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