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2026 <인디스커버리>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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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팀 지원 속 선정된 24팀의 인디뮤지션, 5월부터 8월까지 페스타 진출 위한 챌린지 무대 꾸며
10월 소란·너드커넥션 등 정상급 인디밴드 합류...선·후배 뮤지션의 FESTA로 꾸려져
CJ ENM 오펜뮤직 송캠프, 2027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출연 등 성장을 위한 다각도 기회 제공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인디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 <인디스커버리>(Indie-Discovery)가 총 523팀이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본선 진출 24팀을 대상으로 챌린지 무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디스커버리>는 소속사가 없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기회와 음원 제작을 지원하는 마포문화재단의 대표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376팀이 지원했으며, 본선을 거쳐 선발된 세기말, 투모로우, 조이풀스 등 6팀에게 대극장 공연 기회와 디지털 싱글 음원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인디스커버리>는 인디음악의 메카인 롤링홀을 비롯해 인디레이블 유어썸머, CJ ENM 오펜뮤직, 대중음악평론가 등 업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사업 이후에도 참여 뮤지션들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523팀 지원 속 선발된 24팀,
페스타(FESTA) 무대를 향한 챌린지(CHALLENGE) 시작

5월부터 시작된 ‘챌린지’ 공연은 8월까지 매달 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 마포아트센터 소극장 플레이맥에서 진행된다. 본선에 오른 24팀은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라이브 역량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난다.
올해 심사에서는 장르적 완성도와 창작 역량, 아티스트 고유의 음악적 색채, 라이브 무대 확장 가능성,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전문가 심사단은 “다양한 장르에서 우수한 역량과 개성을 지닌 팀들이 지원해 동시대 인디음악의 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팀들은 자신만의 세계관을 음악적 언어로 치환하는 독창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챌린지’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매 스테이지별 한 팀씩을 선발해 오는 10월 열리는 <인디스커버리 : 페스타(FESTA)>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은 전문가 및 관객평가단 심사,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이뤄진다.
신예와 정상급이 함께하는 인디뮤지션 페스타
소란·솔루션스·너드커넥션·카디 출연 확정

오는 10월 개최되는 <인디스커버리 : 페스타(FESTA)>에는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신예 뮤지션과 인디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10월 16일(금)에는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와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소란과 감각적인 사운드와 미래지향적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솔루션스가 출연한다. 이어 17일(토)에는 탄탄한 팬덤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너드커넥션,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카디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음원 제작·송캠프·페스티벌 연계…
인디뮤지션의 실질적 성장 지원 모델 <인디스커버리>
<인디스커버리>는 마포문화재단과 서울마포음악창작소가 보유한 공연장, 창·제작 인프라, 그리고 탄탄한 음악 산업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전문 프로듀싱을 통한 싱글 음원 제작 및 발매 지원 ▲CJ ENM 신인 작곡가 육성 프로그램 오펜뮤직의 송캠프 참여 ▲전문 대중음악평론가의 라이너노트 및 비평 제공 등 다각도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최종 우수팀 3팀에게는 대형 음악 축제인 <2027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 출연 기회까지 연계된다.

고영근 대표이사는 “소란, 너드커넥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합류로 올해 <인디스커버리>의 무대가 한층 풍성해졌다”며 “5월부터 시작되는 릴레이 공연을 통해 관객이 직접 선택한 신예 뮤지션이 페스타 무대에 오르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디스커버리>의 상세 일정과 티켓 예매 정보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마포음악창작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