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날 때 캐리어에 꼭 넣는다"…외국인들이 다이소에서 꼭 사 가는 뷰티템 3가지
작성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다이소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코너 중 하나는 의외로 뷰티 코너다.
최근 SNS에는 "한국에 오면 다이소 화장품부터 산다", "가격 보고 놀라고 품질 보고 또 놀랐다"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다이소는 최근 VT, 본셉트(Boncept), 마미케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가성비 뷰티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외국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 3가지를 소개한다.

"이게 1000원이라고?"…VT PDRN 광채 시트마스크
최근 K-뷰티 업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PDRN이다. PDRN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 보습과 광채 케어 제품에 활용되며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이소에서는 VT의 PDRN 광채 시트마스크를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SNS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사야 할 다이소 뷰티템", "가격이 믿기지 않는다"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온다. 특히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러 장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제품으로도 자주 언급된다.

"왜 한국 사람들은 다 이걸 쓰죠?"…마미케어 바다포도 스킨팩
한국에서는 세안 후 스킨팩을 사용하는 문화가 비교적 익숙하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낯설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마미케어 바다포도 스킨팩은 토너를 적셔 사용하는 대신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는 패드형 제품이다.
피부에 올려두기만 해도 수분 케어가 가능해 바쁜 아침이나 여름철에 특히 활용도가 높다. 외국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한국에 와서 처음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편하다", "여러 개 사서 선물하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5천 원인데 마사지까지?"…본셉트 비타씨 미백샷 바디 괄사 세럼
한국에서는 얼굴뿐 아니라 바디 케어에도 관심이 높은 편이다. 본셉트 비타씨 미백샷 바디 괄사 세럼은 세럼과 마사지 롤러를 결합한 형태로, 제품 하단의 메탈 롤러를 이용해 바디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몬을 연상시키는 비타민 콘셉트와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 덕분에 SNS 인증 사진에도 자주 등장한다. 가격은 5000원이지만 기능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 오면 꼭 들르는 이유 있었다"
과거 다이소는 생활용품 매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K-뷰티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1000원부터 5000원 사이의 부담 없는 가격과 꾸준히 출시되는 신제품 덕분에 "한국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SNS에서는 "올리브영보다 먼저 다이소에 간다", "캐리어 한쪽이 다 다이소 제품으로 채워졌다"는 후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K-뷰티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이소 뷰티 코너 역시 한국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