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장마철 앞두고 19개 학교 배수로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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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톤 퇴적물 제거 완료...현장 점검 거쳐 지원 학교 선정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지역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9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름출 집중호우로 인한 배수 문제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했으며, 전문업체가 학교 배수로 내 퇴적물과 오염물질 약 189톤을 흡입 및 준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측량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서부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약 189톤의 퇴적물을 준설 완료했다.
시 교육청은 향후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청소를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