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0일 전에 꼭 쓰세요"…현장 캠페인으로 군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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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장터·월담 행사장 찾아 사용기한·방법 안내…골목상권 살리기와 군민 혜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담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다가오자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직접 현장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6일 영산강문화공원과 담양시장, 다미담예술구 일원에서 열린 '어울림장터'와 '월담' 행사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 담양군
담양군은 지난 6일 영산강문화공원과 담양시장, 다미담예술구 일원에서 열린 '어울림장터'와 '월담' 행사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 담양군

담양군은 지난 6일 영산강문화공원과 담양시장, 다미담예술구 일원에서 열린 '어울림장터'와 '월담' 행사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장 찾아 직접 알린 지원금 사용 독려

많은 군민이 모이는 행사장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진행한 것은 지원금 사용기한을 모르거나 사용 방법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0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소멸된다.

◆시장·골목상권 누비며 홍보물 배부

이날 캠페인은 담양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주요 상권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들은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지원금 사용 방법과 사용기한을 안내했다. 공직자와 관계 기관, 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점 이용과 골목상권 방문을 독려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지원금 사용처와 방법을 몰라 막연하게 느끼는 군민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는 방식은 단순한 온라인 공지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군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방식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민 혜택과 지역 상권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지원금 소멸을 막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담양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된다. 군민 개인의 혜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캠페인인 셈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과 이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30일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0일까지다.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담양 군민이라면 기한 내 사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원금 사용기한이 다가오는 시점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금 사용 방법이나 사용처에 대한 문의는 담양군청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 손안의 혜택이 기한 만료로 사라지지 않도록, 지금 바로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