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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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 17억 원 투입,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갖춘 마을로 재탄생

전북 군산시 서수면 신장마을 일원에서 지난 9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을 통해 조성된 노루실회관 준공식이 개최됐다.

신장마을 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 군산시
신장마을 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식 / 군산시

이날 행사는 신장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위원회가 군산시 및 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주최했으며, 군산시 관계자와 농어촌공사,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4년간 추진됐으며, 자부담을 제외한 총사업비 17억 2,800만원(국비 12억 8,700만원, 지방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노루실회관 증축을 비롯해 노후주택 정비, 배수로 정비, 옹벽 설치, 재래식 화장실 철거, 담장 및 골목환경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취약했던 신장마을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거나 낙후되는 마을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