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 위에 그려내는 맑고 밝은 상상력"… 밝은안과21병원, 제18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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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 홍수 속 아이들의 시력 지키기 프로젝트, 초록우산과 손잡고 호남·제주권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 행사로 승화

이러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눈 건강을 책임져 온 대표 의료기관이 아이들 스스로 눈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시력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문화 행사를 마련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주엽)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와 손을 맞잡고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8회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스마트 기기 홍수 속, 그림으로 배우는 '눈 건강의 소중함'
어린 시절에 형성된 생활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특히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기 교육과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로 벌써 18회째라는 깊은 역사를 맞이한 밝은안과21병원의 ‘어린이 눈그림 공모전’은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딱딱하고 지루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술 활동을 매개체로 삼아 자연스럽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자는 취지다.

■ 호남을 넘어 제주까지… 유치부·초등부 아우르는 예술 축제
이번 공모전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참여의 폭을 넓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매머드급 예술 축제로 기획되었다. 호남권과 제주 지역의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각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린 것이다.
공모 규정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마련되었다. 출품작은 반드시 어린이가 어른의 도움 없이 직접 손으로 그린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규격은 연령대에 맞춰 유치원생은 8절 도화지, 초등학생은 4절 도화지로 정해졌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미술 도구나 표현 기법에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색연필, 수채화 물감, 크레파스, 포스터칼라, 사인펜 등 자신이 가장 다루기 편하고 좋아하는 재료를 마음껏 활용하여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현할 수 있다.
■ 6월 8일부터 한 달간 접수, 푸짐한 시상으로 동기부여 '듬뿍'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다가오는 6월 8일(월)부터 7월 7일(화)까지 약 한 달여의 넉넉한 기간 동안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정성스럽게 완성된 작품은 밝은안과21병원 기획홍보실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출품된 작품들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치부와 초등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각 부문별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부문별 각 1명)을 비롯해, ▲우수상(유치부 1명, 초등부 3명), 그리고 ▲장려상(유치부 3명, 초등부 5명) 등 다수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줄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 격인 상금 및 풍성한 상품이 수여되어 아이들의 성취감과 동기를 듬뿍 고취시킬 예정이다.
■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의 표본, "아이들의 밝은 미래 응원"
기다려지는 공모전의 최종 결과는 다가오는 7월 14일(화) 밝은안과21병원 공식 홈페이지와 병원이 운영하는 각종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7월 25일(토)에는 밝은안과21병원 내에서 수상자와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뜻깊은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여 아이들의 노력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주엽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매년 공모전을 개최할 때마다 어른들의 시각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아이들의 기발한 창의력과 반짝이는 상상력에 큰 감동을 받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이번 제18회 공모전 역시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신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이 값진 시간이 평생 가져가야 할 눈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깨닫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한 눈을 지키기 위한 병원과 시민단체의 아름다운 동행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