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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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까지...온라인 참여 가능
고용, 매출부터 디지털 전환 수준까지 조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달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사업체의 고용 규모와 매출,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서구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다.
이번 조사에는 기존 항목 외에도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로봇 및 스마트공장 운영 현황, 키오스트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내용이 포함돼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는 사업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이달 30일까지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조사하며, 참여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후 7월에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