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예보] 주말 첫날 토요일 32도 안팎 무더위…일요일 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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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2도 무더위, 일요일 소나기로 급변하는 날씨
주말 날씨 180도 변화, 토요일 폭염 vs 일요일 강한 비

이번 주말은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요일 오후부터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토요일, 전국 구름 많고 최고 32도 무더위]

주말 첫날인 13일 토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해 일부 내륙 지역은 3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야외 활동 시 다소 무덥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 중심 소나기]

14일 일요일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밀리미터입니다.

소나기가 예보된 주요 권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도권 및 강원권: 경기동부, 강원내륙

· 충청권: 충북 전체

· 전라권: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

· 경상권: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소나기가 아닌 일반 비가 새벽부터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설기의 포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