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8회 로또 1등 결과 떴다…당첨금 무려 '2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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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26억, 11명이 나눈 행운의 번호는?
단 한 장의 복권이 수십억 원의 주인공을 만든다. 매주 토요일 밤 진행되는 로또 추첨은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설렘을 모으며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동행복권은 제122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로 '24, 29, 30, 31, 35, 44'가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1명이다. 이들은 각각 26억9천833만4천421원씩 받게 된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83명으로 각 5960만 1765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2천836명이며 당첨금은 각 174만 4340원이다.
번호 4개를 맞춘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4만 7604명,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 원)은 251만 4073명으로 집계됐다.

1등 당첨 방식은 자동 10명, 수동 1명으로 집계됐다. 자동 선택을 한 10개 판매점은 부산 남구 감만정보통신(우암로 150), 부산 남구 일등복권방(고동골로 3), 인천 남동구 나라복권(인주대로676번길 22), 경기 화성시 복돼지복권방(3·1만세로 43), 경기 하남시 바른(신장로 68), 경기 군포시 돈벼락(금당로 112), 경기 고양시 이마트24 백석동문점(호수로 358-26), 전남 여수시 복권나라(중앙로 62), 경북 울진군 동네복권(울진중앙로 27), 경남 하동군 로또명당(진교중앙길 22) 등이다.
수동 선택 1곳은 충북 청주시 중앙복권방(청원구 율량로189번길 25)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만약 지급 마지막 날이 공휴일 등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한국 로또 당첨 확률, 수학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의 동행복권 로또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가운데 6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6개의 당첨 번호와 1개의 보너스 번호가 결정되며, 보너스 번호는 2등 당첨 여부를 판정하는 데 사용된다.
로또의 당첨 확률은 가능한 모든 숫자 조합의 수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45개의 숫자 중 6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는 총 8,145,060가지로, 한 장의 복권이 1등 번호와 정확히 일치할 확률은 8,145,060분의 1이다.
이처럼 1등 당첨 확률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단 한 번의 구매만으로 최고 당첨금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로 평가된다.
반면 낮은 등수의 당첨 확률은 상대적으로 높다. 로또에서는 3개의 번호만 일치해도 5등에 해당하며, 번호 일치 개수가 늘어날수록 상위 등수에 당첨될 가능성이 결정된다. 특히 2등은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함께 맞혀야 하므로 별도의 확률 구조를 가진다.
중요한 점은 로또 추첨이 무작위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특정 번호가 과거에 자주 나왔거나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미래 추첨에서 선택될 가능성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모든 번호 조합은 매 회차 동일한 확률을 가지며, 당첨 가능성 역시 과거 결과와 무관하게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