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조건 고기파티…롯데마트가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은 '국민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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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압박 속 와규·소고기 최대 40% 할인

먹거리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날로 가중되는 가운데, 대형마트가 초여름 나들이 철을 겨냥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축산물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마트 전경. / Ki young-shutterstock.com
롯데마트 전경. / Ki young-shutterstock.com

고물가 흐름 속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롯데마트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오는 24일까지 전 점포에서 퀸즐랜드산 와규와 소고기 5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 분산과 가계 물가 안정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마트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호주산 와규 브랜드인 '와고메'의 인기 부위들이 파격적인 혜택가로 매대에 오른다.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와고메 와규 윗등심살'과 '와고메 와규 설깃살'을 기존 가격보다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밥상 물가 압박을 직접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퀸즐랜드산 '와고메 와규'를 홍보하는 모습. / 롯데마트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퀸즐랜드산 '와고메 와규'를 홍보하는 모습. / 롯데마트

이와 함께 결이 고운 '와고메 와규 홍두깨살'과 부드러운 식감의 '와고메 와규 부채살'도 각각 30% 낮춘 가격에 판매된다. 브랜드 와규 품목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일반 호주산 소고기 역시 전반적으로 할인가에 처분되어 둔화된 축산물 소비 심리를 자극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소고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을 본 뒤 선택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을 살린 특별한 체험형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잠실점, 그리고 그랑그로서리 은평점과 구리점 등 총 4개 주요 거점 매장에서는 호주산 소고기 시식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근우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상품기획자는 장바구니 물가 고공행진으로 가계 예산에 민감해진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호주산 소고기를 더욱 합리적인 선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대규모 할인과 시식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초여름 나들이 시즌에 맞춰 고품질의 퀸즐랜드산 소고기를 부담 없이 다채롭게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