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까지 담을 수 있나…이번 주 딱 4일만 열리는 이마트 '무제한 골라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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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닭 2980원…18~21일 딱 4일 한정
소고기 최대 반값…과자·즉석밥 행사도 진행
이마트가 3000원도 안 되는 옛날통닭과 반값 소고기를 앞세워 장바구니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인기 먹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치킨과 소고기, 과자, 즉석밥 등 수요가 높은 먹거리 품목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마트 델리 상품과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980원 옛날통닭 나온다...4일간 한정 판매
옛날통닭은 이마트 할인 행사 때마다 높은 관심을 받는 대표 델리 상품이다. 지난 3월 진행된 고래잇 행사에서는 일주일 동안 8만 마리 넘게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시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준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키웠다.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이 적용되고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대 할인율은 50%다.
구이용부터 국거리, 수육용까지 다양한 부위를 고를 수 있어 주말 식탁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과자·즉석밥도 무한 골라담기...장바구니 혜택 확대
먹거리 할인은 델리와 신선식품에 그치지 않는다. 이마트는 같은 기간 ‘무한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가격 할인에 더해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담는 재미를 살린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대형마트들이 최근 초저가 생필품과 먹거리 특가를 전면에 내세우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쇼핑 요소를 강화하는 흐름으로도 읽힌다.
특히 치킨과 소고기, 즉석밥, 과자처럼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한 만큼 행사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마트의 가격 경쟁이 다시 먹거리 중심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