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딱 맞춘 3D 맞춤형 라식" 밝은안과21병원, 퍼스널아이즈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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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콘(Alcon)의 차세대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 도입
3D 가상 안구 모델링으로 고위수차까지 잡아내 야간 빛번짐 최소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사람의 지문이 모두 다르듯, 안구의 미세한 굴절력과 구조 역시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 2,000개의 광선이 그리는 내 눈의 3D 지도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김주엽)은 환자 맞춤형 시력교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알콘(Alcon)사가 개발한 차세대 시력교정 시스템 ‘퍼스널아이즈(PersonalEyes)’를 광주·전남 지역 내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퍼스널아이즈의 핵심 기술은 알콘의 최첨단 진단 장비인 사이트맵(Sightmap)에 탑재된 광선 추적 기술(Ray-tracing)이다. 검사 과정에서 약 2,000여 개에 달하는 미세한 광선이 환자의 눈을 통과하며 각막의 전면과 후면 형태, 안축장의 길이, 수정체의 두께, 그리고 안구 내 수차 등 눈의 모든 구조적 정보를 마이크론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은 실제 환자의 눈과 똑같은 형태의 고유한 '3D 가상 안구 모델'을 컴퓨터상에 생성해 낸다. 의료진은 이 3D 모델을 기반으로 실제 수술 전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보며, 환자 고유의 안구 구조와 빛의 이동 경로를 모두 종합적으로 반영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최적의 시력교정 프로파일을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 고도근시·고위수차 꼼꼼하게 보정… 시력의 '질' 끌어올린다
퍼스널아이즈의 도입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이들은 바로 고도근시와 고도난시 환자들이다. 기존의 획일화된 일반 라식이나 라섹 수술로는 완벽한 교정이 까다로웠던 심한 근시와 난시 환자들도, 퍼스널아이즈의 3D 맞춤 설계를 통해 각막 절삭량을 최적화하고 한층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시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야간에 빛이 번져 보이거나 달무리처럼 퍼져 보이는 부작용의 주된 원인인 '고위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눈을 통과하는 빛의 파장이 불규칙하게 왜곡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굴절 이상인 고위수차까지 퍼스널아이즈가 세밀하게 잡아내어 교정함으로써,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빛 번짐 등 시각적 불편감을 현저히 줄이고 주야간 상관없이 편안하고 쨍한 고해상도의 선명한 시력을 제공한다.
■ 김주엽 대표원장 "최신 의료 기술로 환자 만족도 극대화할 것"
밝은안과21병원은 이번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시력교정술의 안정성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엽 밝은안과21병원 대표원장은 “첨단 퍼스널아이즈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수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환자 개개인의 각막 지형과 미세한 굴절력 차이까지 완벽하게 맞춘 초정밀 시력교정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술의 안전성은 물론 수술 후 시력의 질 측면에서도 더욱 우수한 교정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밝은안과21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최신 의료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수준 높은 프리미엄 안과 진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의료진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 맞춤형 3D 시력교정술의 도입이 안경과 렌즈로 불편을 겪던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광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