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하이브리드 車 씨라이언 6 부산에서 공개… 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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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빌리티쇼에 씨라이언 6 DM-i 전시… 판매가 3750만 원

BYD코리아가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브랜드 최초로 참가해 한국지사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씨라이언 6 DM-i를 공개했다. BYD코리아는 승용과 상용을 아우르는 전동화 라인업과 독자 기술을 앞세워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모터 구동 중심의 하이브리드 씨라이언 6 DM-i 첫선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가 씨라이언 6 DM-i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권혁재 PD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가 씨라이언 6 DM-i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권혁재 PD

전기차만 판매하던 BYD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하이브리드 차량 BYD 씨라이언 6 DM-i는 모터가 주행의 중심축을 맡고 엔진이 이를 돕는 전기차 기반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Dual Mode Intelligent)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 기업으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해,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높은 에너지 효율과 주행 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씨라이언 6 DM-i의 공개와 맞춰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판매 가격은 3750만 원이다.

◆ '파워 오브 듀얼리티' 테마 부스 및 플랫폼 실물 구조물 전시
왼쪽부터 인동동 BYD 아태 판매사업부 PR 총괄, 류쉐량 BYD 그룹 부총재 겸 BYD 아태 자동차사업부 총경리, 딩 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이사,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차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권혁재 PD
왼쪽부터 인동동 BYD 아태 판매사업부 PR 총괄, 류쉐량 BYD 그룹 부총재 겸 BYD 아태 자동차사업부 총경리, 딩 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이사,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차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권혁재 PD

전시 공간은 서로 다른 두 요소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브랜드 기술 철학 '파워 오브 듀얼리티(Power of Duality)'를 주제로 꾸렸다. 전시장 내 테크존에는 BYD의 전동화 핵심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DM-i 플랫폼과 순수 전기차의 기반이 되는 e-플랫폼 실물 구조물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기술의 작동 원리와 특징을 설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연계해 관람객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실내 부스에서는 BYD코리아 공식 SNS 계정 팔로우 및 퀴즈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풍선, 다회용 가방,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전시장 외부 구역에서는 관람객이 BYD 주요 차량의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현장 데스크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상세 상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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