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화물차·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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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석교동 일대 야간 점검 실시...차고지 외 주차 차량 행정처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근절하기 위해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달 27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태평동과 석교동 일대에서 사업용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차고지 외 밤샘주차 여부를 점검했다.
사업용 자동차는 허가된 차고지나 지정된 장소에 주차해야 하며, 위반 시 5일 운행정지 또는 10~20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구는 지난해에도 53차례 야간 계도·단속을 실시해 628대를 계도하고, 185대를 적발하는 등 주민 불펴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