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과일·열무 칼국수·마늘더덕제육까지…오늘 ‘생생정보’ 맛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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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 살리는 열무와 손칼국수 맛집 소개
단양 밥상·상암 컵 과일 사장님·보령 삽시도 여행까지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열무, 정성 가득한 마늘더덕제육 밥상, 컵 과일로 다시 일어선 사장님의 인생 이야기, 충남 보령 삽시도의 풍경이 안방을 찾는다. 30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제철 식재료와 지역 맛집, 사람 냄새 나는 일터, 섬 여행지를 두루 소개한다.

여름철 입맛 살리는 열무
‘지금이 딱~ 제철!’에서는 ‘여름철 입맛 살리는 열무’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열무를 소개하는 ‘가마소농부’와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손칼국수’가 등장한다. 손칼국수는 경기 동두천시 삼육사로 1210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열무는 여름철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식재료다.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열무김치나 열무국수, 열무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된다. 특히 더운 날씨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데, 새콤하게 익은 열무김치는 밥이나 면 요리와 잘 어울려 여름 별미로 꼽힌다.
열무는 어린 무를 뜻한다. 잎과 줄기를 함께 먹는 채소로, 수분감이 많고 풋풋한 향이 살아 있어 무더운 계절에 더욱 잘 어울린다. 열무김치를 담글 때는 너무 세게 치대지 않고 살살 버무려야 풋내를 줄이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방송에서는 제철 열무가 어떻게 재배되고 식탁에 오르는지, 또 열무를 활용한 음식이 여름철 입맛을 어떻게 돋우는지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동두천 손칼국수에서는 열무와 칼국수가 어우러진 메뉴를 통해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식 할매의 마늘더덕제육 밥상

‘할매~ 밥 됩니까?’에서는 ‘영식 할매의 마늘더덕제육 밥상’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충북 단양군 단성면 충혼로 8에 있는 ‘백마식당’이다. 지역 밥집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마늘더덕제육 밥상이 소개된다.
마늘더덕제육은 이름만으로도 강한 향과 감칠맛이 떠오르는 음식이다. 돼지고기의 고소한 맛에 마늘의 알싸함, 더덕의 향긋한 쌉싸름함이 더해져 밥반찬으로 잘 어울린다. 제육볶음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외식·집밥 메뉴 가운데 하나로 꼽히지만, 여기에 더덕이 들어가면 향과 식감이 한층 살아난다.
더덕은 특유의 향이 강하고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는 식재료다. 고추장 양념과 만나면 쌉싸름한 맛이 줄고 감칠맛이 살아난다. 마늘 역시 단양을 대표하는 식재료 가운데 하나로 잘 알려져 있어 지역색을 더한다.
이 코너는 음식 자체뿐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삶과 정을 함께 담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푸짐한 밥상 뒤에 담긴 할매의 손맛과 사연이 함께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상암동 컵 과일 사장님의 인생 2막

‘독한 인생~ 독하다 독해!’에서는 ‘18년 다닌 직장 잃고, 컵 과일로 일어서다!’ 편이 방송된다.
주인공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2가길 28 상암동에 있는 ‘정담과일 과일바구니 & 단체컵과일’ 임윤경 사장이다. 방송에는 가락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과 마포주민편익시설도 함께 등장한다.
컵 과일은 손질된 과일을 한 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사무실 간식, 행사 도시락, 단체 주문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과일을 씻고 자르는 과정이 번거로운 소비자에게는 간편함이 장점이고,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특히 단체 컵 과일은 신선도 관리가 중요하다. 과일은 절단하는 순간부터 수분이 빠지고 산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당일 손질과 냉장 보관, 위생적인 포장이 핵심이다. 방송에서는 18년간 다닌 직장을 잃은 뒤 컵 과일 사업으로 다시 일어선 사장님의 하루가 소개될 예정이다.
새벽 시장에서 과일을 고르는 과정부터 손질, 포장, 배송까지 이어지는 일상은 겉보기보다 훨씬 치열하다. 컵 하나에 담기는 과일 뒤에는 신선도를 지키기 위한 시간 싸움과 꾸준한 노동이 숨어 있다.
충남 보령 삽시도 여행
‘한눈에 반했~섬’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시 삽시도가 소개된다.
삽시도는 보령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조용한 해변과 바다 풍경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다. 이날 방송에는 구멍낚시 문의처로 ‘삽시도이모네 펜션’이 등장한다.
삽시도는 비교적 한적한 섬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곳이다. 바닷가 산책, 낚시, 펜션 휴식 등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낚시를 즐기는 방문객이 찾는 경우가 많다.
섬 여행은 이동 시간과 배편 확인이 중요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송에서는 삽시도의 풍경과 함께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현지의 소박한 매력이 소개될 전망이다.
한편 KBS2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방송되며, 맛집과 여행지, 생활 정보, 이웃들의 사연을 전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KBS2 ‘2TV 생생정보’ 2559회는 29일 오후 방송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