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민선 9기 하루 앞두고 국회행...핵심사업 예산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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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국회서 조승래황정아 의원과 정책간담회
송전선로 갈등 해법도 모색..."현안 해결·예산 확보 속도"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조승래, 황정아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조승래, 황정아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정 청장은 이날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승래(유성 갑), 황정아(유성 을) 의원을 만나 유성햇빛복지마을 조성, 공공복합청사, 청년특화주택,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역 최대 현안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 청장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빈틈없는 원팀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