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프로모션 진행한다…네이버시리즈, 인기 소년만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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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 웹툰, 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일본의 인기 만화인 '블리치'와 '나루토'의 단행본 전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블리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단행본 전권에 해당하는 74권이 무료로 공개된다. '블리치' 단행본 전권이 국내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사례는 이번 네이버시리즈 프로모션이 처음이다. 뒤이어 '나루토' 단행본 전권 무료 프로모션도 연달아 진행된다.
'나루토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단행본 전권인 72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나루토'의 전권 무료 프로모션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지난 첫 번째 전권 무료 프로모션 역시 네이버시리즈에서 진행된 바 있다.
이용자는 네이버시리즈 앱이나 웹 내 '블리치'와 '나루토' 작품홈에 접속해 ‘선물받기’를 누르면 각각 74장과 72장의 단행본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이용권은 발급받은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작품별로 ID당 1회씩만 발급이 가능하다.

네이버시리즈는 이번 전권 무료 공개 혜택과 더불어 ‘전권무료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이용권 유효 시간 동안 사용자가 감상한 권수에 따라 각 작품의 명장면과 함께 자신의 감상 기록을 소장하고 인증할 수 있는 이벤트 기능으로, 이용자들이 작품을 정주행하는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또한 '블리치'와 '나루토'의 릴레이 전권 무료 공개에 맞춰 두 작품의 단행본 세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또 다른 인기 만화인 '원피스'의 단행본 세트 할인까지 함께 마련하여 이용자들이 다양한 인기 만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정민 네이버시리즈 코믹 서비스 리더는 "'블리치'와 '나루토'는 세대를 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만화인 만큼, 이번 전권 무료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시리즈에서 작품의 매력을 다시 경험하길 바란다”며 “특히 '블리치' 단행본 전권을 국내 최초로 무료 공개하고, '나루토' 전권 무료 프로모션도 네이버시리즈에서 다시 선보이게 된 만큼 이용자들이 네이버시리즈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시리즈는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작품을 이용자들이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글로벌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소년만화의 정점, '블리치'와 '나루토'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작인 '블리치'와 '나루토'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등을 배출한 일본의 유명 만화출판사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를 통해 연재되었던 대표적인 소년 만화다.
'블리치'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유령을 볼 수 있는 고등학생 '쿠로사키 이치고'가 사신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 사신의 힘을 양도 받으면서 인간 세상과 사후 세계(소울 소사이어티)를 지키는 사신 대행으로 활약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블리치'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총 366부작으로 방영됐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6년 3분기에는 최종장 방영을 앞두고 있다. 천년혈전 편 (BLEACH: Thousand-Year Blood War)은 원작의 최종장인 천년혈전 스토리를 고품질 액션으로 그려낸 후속 시리즈다.

'나루토'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됐으며, 온 동네의 낙제생이자 외톨이였던 소년 '우즈마키 나루토'가 마을의 최고 지도자인 '호카게'를 목표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루토'와 '블리치' 두 작품 모두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V 및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원피스'와 함께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 소년 만화 '원나블'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