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첫 현장행보로 '대전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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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2구역과 환승센터 추진상황 확인
쪽방촌 찾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살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방문으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점검했다.
황 청장은 2일 대전역 동광장 일대를 둘러보며 복합2구역 개발사업과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 쪽방촌을 찾아 공공주택사업의 진행 현황도 살폈다. 특히 폭염에 대비한 위약계층 보호 대책과 복지 지원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황 청장은 "대전역세권은 동구의 미래 성장축이며 원도심 재도약의 출발점"이라며 "개방의 성과가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