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전남광주통합 '동행예금' 1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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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최고 3.15% 특판 1천억 규모 출시
예금 판매액 0.1%인 1억 원 지역 발전 공익기금 환원하며 'K-교육특별시' 견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NH농협은행의 특별판매 예금 상품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성공적인 통합 행정 구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이다. 단순한 예금 가입을 넘어, 금융의 힘을 빌려 지역 발전의 온기를 나누겠다는 훈훈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 통합 교육 수장의 뜻깊은 행보… '동행예금' 가입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새 시대가 열린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바쁜 공식 일정 중에도 짬을 내어 NH농협은행 전남도교육청지점(지점장 김진협)을 직접 방문했다. 김 교육감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바로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온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가입 창구였다.
이 자리에서 직접 가입 신청서에 서명하고 통장을 건네받은 김 교육감은 "하나로 뭉친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백년대계를 짊어질 교육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저의 이 작은 동행이 마중물이 되어, 전남과 광주가 화학적인 완벽한 통합을 이뤄내고 미래 세대를 위한 획기적인 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벅찬 소회와 결연한 다짐을 밝혔다.
■ 최고 연 3.15% 금리 혜택… 1천억 한도 '착한 특판'
김 교육감이 선뜻 가입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단순한 여수신 금융 상품을 넘어 지역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낸 뜻깊은 기획 상품이다. NH농협은행 측은 이 상품이 오는 9월 30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특별판매(특판) 예금이며, 시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고자 총판매 한도를 1,000억 원 규모로 넉넉하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입 조건 역시 파격적이다. 가입 기간 1년에 최소 가입 금액 100만 원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큰 부담 없이 가입하여 통합특별시의 눈부신 출발을 축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영업 시간 내에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 창구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물론,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비대면 스마트뱅킹 채널인 ‘NH올원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범국민적 염원 담아… 앱 메시지로 우대금리까지
이 상품이 금융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또 다른 매력은 지역의 경사를 축하하는 상징적인 의미에 걸맞게 쏠쏠한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출범일인 2026년 7월 1일 출시일 기준으로 기본 금리는 연 2.85%를 보장하며, 여기에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 여부에 따라 최대 0.3%포인트(p)의 파격적인 우대금리가 얹혀 최고 연 3.15%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방식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감성적이다. 먼저 '행정통합 축하 특별금리' 명목으로 조건 없이 0.1%p가 가산된다. 여기에 더해 가입자가 'NH올원뱅크' 앱 내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눈부신 발전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가로 0.1%p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상품 및 서비스 안내에 동의할 경우 0.1%p가 더해져 총 3개의 항목에서 각각 0.1%p씩 꽉 채운 혜택을 누리게 된다. 금융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형' 상품의 훌륭한 롤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 지역 사회 환원 앞장… 1억 원 규모 공익기금 조성
NH농협은행은 이번 동행예금 출시를 통해 오랜 시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땀 흘려 온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도 재확인했다.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500만 시도민의 오랜 염원과 범국민적 뜻이 고스란히 녹아든 공익 상품 출시를 통해 새 역사의 출발을 기념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선도할 'K-교육특별시' 행정 구현에 NH농협은행 전남본부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대목은 이 상품에 숨겨진 '착한 나눔'의 선순환 가치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오는 9월 예금 판매가 성공적으로 모두 종료된 이후, 예금 총판매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 자체 자금으로 별도 출연하여 최대 1억 원 규모의 '공익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기금 전액은 새롭게 닻을 올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전액 환원될 예정이다. 금융 소비자는 높은 금리 혜택으로 지갑을 불리고, 은행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돌려주는 아름다운 동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쾌조의 출발을 더욱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