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구청장도 직접 CPR 실습...동구, 생명지킴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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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실습 중심 프로그램 확대

황인호 동구청장이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있는 모습/사진=대전 동구
황인호 동구청장이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있는 모습/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동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참여했다.

구는 앞으로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급상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박용 주문관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