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문 나서도 돌봄 이어진다…중구 통합돌봄 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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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복지기관 16곳 협력...맞춤형 안전망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노인복지관이 6일 중구 지역 복지관과 복지시설 16곳과 '대전형 통합돌봄 마을이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통합 사례회의를 통한 대상자 발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보건의료복지기관 연계, 지역 맞춤형 통합 안전망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참여 기관들과 정서적인 사례관리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퇴원 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