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사이즈 SUV '링컨 네비게이터' 신형 출시… 가격 1억 61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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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단 독립 개방 가능한 분할형 테일게이트 브랜드 최초 적용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디스플레이, 음향, 향기까지 휴식 모드로 전환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5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 국내에는 최상위 트림인 블랙 레이블 단일 트림으로 판매한다.

◆ 대형 수직 그릴로 웅장함 강조… 브랜드 최초 분할형 테일게이트 적용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 / 에프엘오토코리아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 / 에프엘오토코리아

신형 네비게이터는 전장 5340mm, 휠베이스 3110mm, 전폭 2070mm, 전고 1995mm의 제원을 갖춘 미국산 풀 사이즈 SUV다. 전면부의 대형 수직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라이트바를 적용해 웅장함을 강조했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에는 3D 배지를 배치했으며 측면에는 22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신형 네비게이터에는 브랜드 최초로 상하단이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 하단 도어는 약 227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짐을 싣고 내리는 편의성을 높이고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외장 색상은 ▲선라이즈 코퍼 ▲인피니트 블랙 ▲프리스틴 화이트 ▲크리스탈 화이트 ▲스타라이트 그레이 ▲크로마 캐비어 다크 그레이 등 총 6가지다.

◆ 48인치 디스플레이 및 오감 휴식 '링컨 리쥬브네이트' 탑재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의 실내. / 에프엘오토코리아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의 실내. / 에프엘오토코리아

7인승 구조의 실내 전면에는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을 배치했다. 1열 좌석은 최대 30방향 전동 조절과 마사지, 통풍, 열선 기능을 지원한다. 2열 역시 전동 조절과 통풍, 열선, 마사지 기능을 포함했으며 3열은 전동 리클라이닝과 열선 기능을 갖췄다. 실내 테마는 인비테이션과 인라이튼 등 두 가지로 구성했다.

특히 터치 한 번으로 디스플레이 영상, 음향, 조명, 디지털 센트(향기)를 연동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링컨 리쥬브네이트 기능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28개 스피커를 갖춘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과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 차음 유리 및 프라이버시 글라스를 장착해 실내 거주성을 높였다.

◆ 최고출력 446마력 발휘… 턴 시그널 뷰 등 지능형 안전 기술 강화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 / 에프엘오토코리아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 / 에프엘오토코리아

파워트레인은 V6 3.5ℓ 트윈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6.8km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속 가변 감쇠 제어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방향지시등 작동 시 인접 차로 영상을 보여주는 턴 시그널 뷰와 좌회전 시 맞은편 접근 차량을 감지하는 인터섹션 어시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 보조 등을 포함한 코-파일럿 360 드라이브 2.0과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신차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및 부가세 포함 1억61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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