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와동동 아파트 화재 이재민 지원·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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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상황 실시간 점검
인명 피해 최소화 주문
파주시 와동동 아파트 화재가 발생하자 손배찬 파주시장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기 파주시는 7일 오전 와동동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손배찬 시장이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소방당국과 함께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을 지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가람마을 8단지의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펌프차와 탱크차, 고가사다리차, 구조차, 구급차 등 다수의 장비와 소방 인력이 긴급 투입돼 화재 진압과 주민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손 시장은 소방 관계자로부터 층별 대피 및 구조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이재민 구호와 생활 지원에도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화재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시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이재민 발생에 대비한 긴급 구호 지원과 각종 행정 지원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시는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며 화재 진압과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이재민 보호와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