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공약은 시민과의 엄숙한 약속"…민선9기 실행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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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실천계획으로 추진
경기 양주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실행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한 공약 발표를 넘어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예상되는 문제점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첫 공식 점검회의로,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이행체계 구축 본격화
보고회는 담당관과 시립도서관, 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각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은 물론 연차별 이행 일정, 재원 확보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약을 선언적 목표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행정계획으로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양주시의 방침이다.
민선9기 핵심은 '약속을 지키는 행정'

정덕영 시장은 취임 이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 시민 중심 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해 왔다.
최근 추진 중인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관광자원 연계 사업 등도 이러한 공약 이행의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개별 사업들의 실행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공약은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하고 준엄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내가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민선9기
양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실행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양주시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