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네이버도 인정했다…'푸드 메이트' 2개월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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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맛이 전국을 사로잡다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가 운영하는 '푸드 분야 네이버 메이트'에 2개월 연속 선정되며 지역 먹거리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제도로, 블로그·카페·지식인 등 네이버 플랫폼 전체를 대상으로 AI 브리핑 인용 횟수와 콘텐츠 전문성, 서비스 활동성,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채널을 선정하는 제도다. 단순 조회 수가 아닌 콘텐츠의 품질과 공신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속 선정은 양평군이 그동안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축제, 농특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 자원을 꾸준히 소개하며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AI 기반 검색과 콘텐츠 추천이 확대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공공기관이 생산한 콘텐츠의 신뢰성과 활용도가 인정받았다는 점은 양평군의 온라인 홍보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양평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대표 음식은 물론 숨은 맛집과 농가, 전통시장, 미식 관광 코스 등을 연계한 콘텐츠를 더욱 확대 제작해 전국 이용자들에게 양평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민선9기 전진선 군수가 강조해 온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 실현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 농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양평군 공식 블로그가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차별화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에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정책, 관광, 문화, 축제, 먹거리 등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