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25% 절감 완료” 올여름 한정 판매되는 ‘최저 칼로리 소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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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 25% 낮춘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
제로보다 더 가벼운 ‘진로 라이트’ 출시
여름철 술자리마다 신경 쓰이는 칼로리… 더 ‘가벼운 한 잔’은 없을까?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찾아왔다.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지만, 시원한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여름철 모임이나 휴가 자리에서는 술자리를 피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이럴 때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따지는 것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느냐’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 제로슈거, 저도주 제품이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맛이나 도수뿐 아니라 당류와 칼로리까지 확인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소비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소주는 제품 특성상 알코올에서 발생하는 열량이 큰 만큼, ‘제로슈거’를 넘어 실제 칼로리까지 확인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당류를 줄인 제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소주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는 이유다.

이렇게 여름철 술자리에서 조금 더 가벼운 선택지를 찾고 있었다면 반가울 소식이 하나 있다. 하이트진로의 간판 소주 브랜드, 진로가 올여름 한 계절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신제품 ‘진로 라이트’를 출시한 것이다.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의 등장, ‘진로 라이트’ 알아보기

‘진로 라이트’는 국내 최저 칼로리의 여름 시즌 한정 소주다. 기존 진로의 제로슈거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11.7도로 낮춰 한층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칼로리다. 진로 라이트는 기존 진로 대비 칼로리를 25% 낮춘 제품으로, 초깔끔한 목넘김과 음용감은 살리면서도 칼로리 부담은 덜어냈다.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담아낸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라벨 전면에는 기존 모습보다 한층 날씬해진 진로의 마스코트 두꺼비 캐릭터가 등장한다. 특히 훌라후프를 돌리는 모습으로 표현해 ‘라이트 소주’로서 가벼운 느낌을 직관적으로 전했다. 패키지 속 훌라후프의 핑크 컬러를 반영한 투톤 병뚜껑 디자인 역시 차별화된 포인트다.

‘제로보다 가벼운 소주’를 내세운 진로 라이트는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전국 음식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진로 라이트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활동도 전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가벼운 칼로리 소주’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훌라후프 키링과 키캡 키링 등 굿즈를 활용해 주요 상권에서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올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인 만큼, 궁금하다면 완판되기 전에 즐겨보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