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레이브 트렌드 타고 베이커리를 클럽으로 변신시킨 버드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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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DJ 파티, 모닝 레이브 문화의 확산
디디한과 함께하는 얼리 버드, 글로벌 뮤지션을 응원하는 방식

이태원 타르틴에서 얼리 버드 개최 / 버드와이저 제공
이태원 타르틴에서 얼리 버드 개최 / 버드와이저 제공

논알코올 음료와 음악 문화의 만남을 시도하는 버드와이저(Budweiser)가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DJ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9일 이태원에 위치한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타르틴(Tartine)에서 열리는 '얼리 버드(Early Bud)'는 버드와이저 제로와 함께 일상적인 공간에서 사람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얼리 버드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대규모로 진행된다. 버드와이저가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글로벌 공식 파트너라는 지위를 활용하여 국내 음악 씬을 더욱 활발하게 지원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한국 DJ 디디한(Didi Han)이 메인 DJ로 참여하게 되는데, 그는 오는 7월 24일 벨기에의 투모로우랜드 무대에 올라갈 예정이다. 버드와이저는 디디한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함께하면서 국내 팬들이 그의 세계 진출 여정에 앞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자리는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었다. 젊은 세대가 아침 시간대에 모여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버드와이저는 기존의 밤과 클럽 중심의 음악 파티 문화를 낮과 다양한 장소로 확장하려고 시도했다. 작년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개최 횟수를 총 5회로 늘렸으며 레코드숍, LP바, 바버숍 등 도시 속 문화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가고 있다. 4회차를 맞이하는 얼리 버드가 타르틴에서 열리는 것은 베이커리 공간을 DJ 파티 무대로 변모시키는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행사장은 평소 커피와 빵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베이커리 공간 전체를 DJ 파티 무대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색다른 데이타임 음악 파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버드와이저 제로와 타르틴이 함께 선보이는 한정 세트 메뉴가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티셔츠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얼리 버드 전용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태원 타르틴의 얼리 버드에 참여하는 DJ 디디한     / 버드와이저 제공
이태원 타르틴의 얼리 버드에 참여하는 DJ 디디한 / 버드와이저 제공

행사 티켓은 7월 10일부터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 후 입장도 가능하다. 얼리 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얼리 버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베이커리에서 DJ 파티를 즐기며 새로운 데이타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무대를 앞둔 디디한과 함께 버드와이저가 추구하는 음악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버드와이저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This Calls For A Bud'를 통해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음악을 즐기고 에너지를 나누는 순간을 다양한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과 자체 음악 플랫폼 'BUDXBEATS'를 통해 음악 팬들과 소통해온 버드와이저는 최근 얼리 버드 시리즈를 통해 그 접점을 아침과 낮 시간대의 일상적인 문화 공간으로 넓히고 있다. 레코드숍과 LP바, 바버숍에 이어 이번에는 베이커리 타르틴을 무대로 새로운 데이타임 음악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다.

버드와이저의 이러한 시도는 음악 문화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열광하는 순간이 반드시 밤이나 클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며 낮 시간대의 다양한 공간에서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려는 움직임은 음악 문화의 민주화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버드와이저가 제시하는 새로운 음악 경험의 장이 얼마나 확장되고 발전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